Be my love는 Andrea Bocelli나 여러 성악가들이 웅장하게 부르는 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연하게 한국계 대니구라는 사람이 현악의 감성으로 만든 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색다르면서 한 번 들었는데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일요일 밤, 왠지 마음이 무겁게 느껴지신다면 오케스트라 반주가 아닌 현악기와 대니구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위로를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qcwbzfDz98대니 구 HOME.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