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 44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나이를 먹으면서도 매일 하루 일과에서 배워야 하는게 참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가끔은 이런 것들을 사람들은 다 혼자 깨우치는 게 맞나 하는 외루움같은 걸 느끼곤 하는데요. 어느 날 이렇게 내 삶을 도닥여주는 오아시스같은 책을 발견합니다. 도서명 :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들 65) “인생은 한 번이지만, 행복은 수없이 피어나길”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들 65 나이 듦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농익은 지혜가 가득 담긴 이 책은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진한 위로를 전하며 ‘중년들의 인생 에세이’로 자리매김하였다. 이후 후속작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2년 만에 출간된 신작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

삶의 지혜 202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