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장마 속에서 요며칠 잊혀진 열대야를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한 여름의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책도 읽어보고 영화도 한 편 몰입해 보고 등등.
그 중에서 이런밤은 어떤 음악이 어울릴까 하다가 재즈 하나 골라 봅니다.
땀으로 끈적이지만 음악의 끈적임은 더 릴렉스하게 만들어 우리를 잠이 오도록 만들 것 같지 않을까요?
Smoke Gets In Yours Eyes (feat. Scott Hamilton)
https://www.youtube.com/watch?v=4V7ZFAM-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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