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후의 내 자신도 확신하며 예측할 수 없는 나약한우리 인간.
그럼에도 큰소리치고 영원토록 변함없을 것처럼 우겨대는 우리들,
작은 변화에 교만하고 허세부는 우리들.
오늘도 이처럼 작은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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