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에서 몰려온 모래 먼지 때문에 이리 콜록 거리고 콧물로 훌쩍거릴 수 있는 겁니까?
황사만 아니었다면 참 좋은 날이었는데...
주말마다 세 건씩 결혼식장 뛰어다니고,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이번 주말 다음 주말, 무슨 길일이랍니까~~~ㅎㅎ
몸도, 주머니도 모두 힘들어유~~ㅠㅠ
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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