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케치

꽃집

tosoony 2019. 3. 2. 22:55

아내가 꽃집을 다녀오는 걸 보니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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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연휴 산책길, 햇살에 묻어나는 봄기운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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