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며칠전부터 모니터가 깜박거리더니 결국 엊그제 병원으로 보냈습니다.다른 식구들은 인터넷도 못하고 답답해합니다만 저는 여전히 평범하게 일 잘하고 이렇게 타이핑도 잘 칩니다..가끔은이런 날도 있어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