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와 여자 아내의 출근거리가 매일 왕복 80km를 넘는 탓에 차의 마모가 심해 자주 부품을 갈곤 해왔지만 결국 8년여만에 벼르고별러 얼마전 차를 새 것으로 바꾸게 되었다. 그동안 편의기능도 늘어나고 성능도 좋아진 새 차에 가족 모두 좋아하는 눈치였고 마침 아내가 방학 기간이라며 출근을 태워.. 일상 스케치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