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 전화기에 필이 꽂힌 딸아이가 매일 같이 전화기에 대고 음성 녹음시켰던 내용 중 일부입니다.
하도 우스워 당시에 별도로 저장해 둔 내용이었는데, 우연하게 컴퓨터 속에서 찾아 냈네요.
이제는어느덧 대학교 졸업을 앞둔 친구같은 녀석이 되어 버렸습니다.
언제나 오늘 이 순간을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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