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무한한 공로에 의지하여 청하오니 주님이 원하시거나 허락하시는 모든 것을 어려움 중에 참고 견디며 온전히 순종케 하소서.
- 위는 한국 순교 103위 성인 가운데 마눌(세례명)의 기도 중 한 구절.
오늘같이 험하고 힘든 세상에 나 자신을 돌아보며 평화를 얻을 수 있는좋은 구절이라고 생각하며,... 모두에게 평화가 있는 대림과 성탄 되기를 기도합니다.
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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