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용복과 맹인 가수 이용복 장애인예술제라는 행사가 열린 모양이다. 곰곰히 생각해보자. 모두가 장애를 어찌 바라보아야할지 재정립이 필요한 문제이다. 이 고리를 풀어야 다음 단계가 열릴지도 모른다. 자, 스스로 답하시길 바라며 돌발적 질문을 한다. 개인적으로 거론되는 이 용복님께는 매우 죄송한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 두레박 2008.06.09
[스크랩] 아이를 감동시키는 문자 대화법 아이를 감동시키는 문자 대화법 컴퓨터를 이용해 대화를 신청하는 엄마를 보고 “어? 언제 컴퓨터를 배운 거야?”라고 했던 광고가 생각납니다. 공부하랴 친구들 만나랴 너무 바쁜 아이들. 대화 시간은커녕 서로 얼굴 마주하기도 힘이 듭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고, 장난감처럼 아이들 손에서 절대 떨.. 카테고리 없음 2008.06.07
행복 지수 사천칠백오십원 행복 지수 사천칠백오십원 오래전에 김동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11시에 만납시다." 라는 프로에 방송된 한 소녀의 사연입니다. 그 소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생김새의 소녀였습니다. 아마도 성실하게 사는 소녀 가장이라 토크쇼에 초대되어진 모양입니다. 소녀는 병든 할머니와 어린 남.. 삶의 지혜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