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여름을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 하나 예전같으면 장마도 끝이 나고, 온 전국이 가마솥 더위로 몸살을 앓을 때인데 올해는 아침 저녁 비교적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복중인데도 불구하고 태백산맥 너머 지역에서는 저온현상으로 저녁 때 반팔 차림이 어색하기도 하고, 일기예보에서는 다음 주에 또다시 장마비(?)가 한 차례 올 거라 .. 정보마당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