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천 하나가 장차법 마지막 발효 시기가 넘어섰음에도 시치미떼고 버티는 공룡 사이트들을 자주 대합니다. 그만큼 믿는 구석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들이 관심이 없다는 걸 아는 것인지요~~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저 나름 몇 군데 애용하는 홈피들을 상대로 그간 잔소리 전화에 건의 메일 등.. 끄적끄적 201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