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하느님께서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더욱 더 주님의 모상과 닮게 하시기 위해 나의 모난 부분을 깎으실 때 하느님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고통‘이라 부릅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하느님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 낮은 마음과 넓은 .. 카테고리 없음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