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명화 어릴적 늦은 시간까지 주말의 명화를탐닉하곤 했다. 조그만 브라운관 속 에어포스1에서는 튀는 미국 국가원수를 구하기 위한 애국자들의 사투가 실감나게 그려지곤 했고, 굿나잇 굿럭에서는 래드 컴플렉스 광풍에 빠진 미국 정계와 사회 속에서 올바른 언론이 무엇인지 보여주기도 했다.. 끄적끄적 20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