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요즘 저 자신 지름신에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그 수단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것인데요. 다들 이미 사용하고 계신 쿠팡, 배달의 민족 때문입니다. 생필품을 사기 위해 집근처 홈플러스에 집사람과 다녀오는 게 제가 누릴 수 있는 문명생활의 최고의 낙인줄만 알고 지냈는데... 음식 배달.. 일상 스케치 201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