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비평한다는 것 23번이나 가출한 문제아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아의 아버지가 하루는 랍비(스승)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다시는 가출 않게 할 수 있을까요? 랍비께서 우리 아들에게 좋은 말씀을 좀 해주세요." 랍비가 그 아이를 보니, 술 냄새를 풀풀 풍기면서 '당신이 날 어쩌겠.. 마음의 교단 201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