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사 희망근로를 마치고 올해가 이제 저물어 갑니다. 힘든 한해였고 때로는 슬픈 한해였다고 기억됩니다. 그렇다고 즐거운 기억이 없는 것 또한 아니지요. 갑자기 공지가 되고 관심있는 회원들이 모인 화성에서의 만남은 올해를 보내며 잊히지않을 즐거운 추억으로 저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것은 나뿐.. 시각장애의 이해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