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과 하늘빛 7월의 하늘은 장마와 먹구름속에서도 신록의 찬란함을 우리에게 안겨주고 있다. 세기의 가수 마이클 잭슨의 장례식이 오늘 엄숙히 거행되었다. 80년대 초 다이나믹한 음악과 현란한 춤사위 속에서 흑인이 저렇게나 멋진 노래와 춤을 출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던 마이클.. 특히나 당시 중학.. 단상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