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밤에는 공포 영화가 제일 삼복 더위의 한 가운데를 지나는 요즘입니다. 해마다 매번 더울 것이다 것이다 하지만 막상 지나고 보면 홈쇼핑 업체의 상술로만 이용되곤 하여 신경쓰지 않으려 했는데, 요 며칠 사실 덥기는 하군요.. 어젯밤 제가 사는 지역 밤 기온을 보니 28도.. 모처럼 가족과 그 무엇이냐, 돈 많이 든다는 워터파크.. 시각장애인의 영화이야기 20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