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기차를 타면서 기차를 탈때마다 코레일과 공익의노고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런데 공익 중에서 역에따라 좌석까지 안내해주는 곳이 있는가하면 어떤 역에서는 승무원이 올거라며 계단앞 통로에 세워두고 간다. 물론 이유가 있다. 간혹 복잡한 통로를 거쳐 장애인을 앉히느라 애를 .. 일상 스케치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