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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란 단어에 스페이스바 한 번 치면 ‘now here’로 바뀐다”

“‘nowhere’란 단어에 스페이스바 한 번 치면 ‘now here’로 바뀐다” “어디에도 (돌파구가) 없다”는 말이 “지금 여기”로 바뀌듯이 그 어떤 절망과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 포기란 암보다 더 무섭고 나쁜 것이었기 때문이다. “제가 살아온 인생은 보통사람들보다 어려웠습..

끄적끄적 2012.02.25

강영우 박사와 나

요며칠 강영우 박사의 췌장암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84년 실명하고 맹학교로 전학왔을 때 담임선생님이 수업끝날 때마다 한문단씩 읽어주던 '빛은 내가슴에'. 실명원인과 실명시기까지 똑같았다는 동질감 때문이었을까요.. 어린 나이에 큰 위안이 되었던 것으로 기업합니..

끄적끄적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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