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맹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하는 방송반에서 지난 2009년 같이 대본을 쓰고 녹음해서 만들어 본 작품입니다.
서투르고 부족하지만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목소리를 공유해 만든 의미있는 시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재미있게 들어 주세요.
대전맹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하는 방송반에서 지난 2009년 같이 대본을 쓰고 녹음해서 만들어 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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