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위의집, 해빙 영화 '시간위의 집', '해빙'을 이어서 보았습니다. 생각없이 고른 영화였는데, 스릴러라는 영화의 장르나 후반부 반전 모두 비슷한 점이 있었네요~~ 요즘 영화관에서 본 몇 편의 영화들의 공통점이라면 급속도로 높아진 cg 기술에 편승해 화려한 비주얼과 액션이 주류를 이루는 것 같습니.. 시각장애인의 영화이야기 2017.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