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곳이 바로 천당이고 지옥이다. 내가 있는곳이 바로 천당이고 지옥이다. 내 맘이 즐거우면 천당이고 내 몸이 괴로우면 지옥이다. 세상을 모르는 중생들아 하나님이 어디있고~ 부처님이 어디있나~ ㅎㅎ지옥과 천당은 내가 만들어 살고 있는것을 왜 모르나 ^^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 삶의 지혜 2016.01.29